NCP engineering은 오늘 Windows 운영 체제에서 안전하게 가상 사설 통신망(VPN)에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Secure Entry Client 버전 11.1을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NCP Secure Entry Client는 생체 인식 인증, 보안 핫스팟 로그인 및 모던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가 특징입니다. 이러한 기능은 가정 및 기업 IT 환경 모두에서 향상된 보안 및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생체 인식 인증은 지문 인식 및 안면 인식 기능으로 더욱 폭넓은 보호를 제공하며, 잠금 해제된 단말기에 승인되지 않은 제삼자가 액세스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Windows 사전 로그온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새로운 핫스팟 로그인을 사용하는 자격 증명 제공업체는 회사 본사 내에서 사용자가 Windows 시스템에 로그인하기 전에 VPN 터널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중앙 Windows 도메인 또는 액티브 디렉터리를 통해 인증을 받습니다. 또한, NCP Secure Entry Client 버전 11.1은 사전 로그온 단계에서 안전하게 WLAN 핫스팟에 로그인할 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통합된 동적 방화벽으로 사용자를 완전히 보호합니다.

“직원과 기업 IT에게 원격으로 작업하면서 보안 및 규정 준수 수준을 유지하기란 보통 어려운 작업입니다.” NCP engineering의 CEO인 Patrick Oliver Graf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Windows용 새로운 Entry Client는 사용자와 IT 관리자에게 향상된 인증 기능을 제공하고 안전한 핫스팟 연결을 구축하면서 추가적인 가치를 선사합니다. IT 관리자가 중앙에서 모든 모듈을 환경 설정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클릭 한 번으로 인터넷에 자동 연결하고 VPN 터널을 구축하며 네트워크를 선택하여 방화벽 규칙을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솔루션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30일 평가판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자료

Über die NCP engineering GmbH

1986년에 창립한 이래, NCP engineering는 기업이 원격 액세스를 재고하고, 직원이 안전한 네트워크 액세스를 구축, 관리 및 유지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했습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NCP 제품 라인은 원격 액세스의 스펙트럼은 IPsec/SSL VPN부터 엔드 포인트의 방화벽과 네트워크 액세스 컨트롤(NAC) 기능을 포괄합니다. 회사 제품은 사용자의 복잡한 원격 사용 니즈가 있으면서, 최신 단말 장치를 활용하여 직원 생산성을 제고하고 네트워크 관리를 줄이면서 정책 변화를 그때그때 바로 적용하고자 하는 조직을 지원합니다. 각 솔루션은 기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와 상호 정보 교환이 가능합니다.

회사는 독일 뉘른베르크의 글로벌 본부 및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에 위치한 북미 본부와 함께 Fortune지 선정 기업 500개뿐만 아니라 전 세계 헬스케어, 금융, 교육 및 정부 시장 분야에서 35,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NCP는 고객에게 서비스하고자 기술, 채널, OEM 파트너의 국가 및 지역적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ncp-e.com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Firmenkontakt und Herausgeber der Meldung:

NCP engineering GmbH
Dombühler Strasse 2
90449 Nürnberg
Telefon: +49 911 9968 0
Telefax: +49 911 9968 299
http://www.ncp-e.com

Ansprechpartner:
Oliver Bezold
Marketing Manager
Telefon: +49 (911) 9968-124
Fax: +49 (911) 9968-299
E-Mail: oliver.bezold@ncp-e.com
Caroline Vallila
Springboard Public Relations
Telefon: +1 (732) 863-1900
E-Mail: caroline.vallila@springboardpr.com
Für die oben stehende Pressemitteilung ist allein der jeweils angegebene Herausgeber (siehe Firmenkontakt oben) verantwortlich. Dieser ist in der Regel auch Urheber des Pressetextes, sowie der angehängten Bild-, Ton-, Video-, Medien- und Informationsmaterialien. Die United News Network GmbH übernimmt keine Haftung für die Korrektheit oder Vollständigkeit der dargestellten Meldung. Auch bei Übertragungsfehlern oder anderen Störungen haftet sie nur im Fall von Vorsatz oder grober Fahrlässigkeit. Die Nutzung von hier archivierten Informationen zur Eigeninformation und redaktionellen Weiterverarbeitung ist in der Regel kostenfrei. Bitte klären Sie vor einer Weiterverwendung urheberrechtliche Fragen mit dem angegebenen Herausgeber. Eine systematische Speicherung dieser Daten sowie die Verwendung auch von Teilen dieses Datenbankwerks sind nur mit schriftlicher Genehmigung durch die United News Network GmbH gestattet.

counterpixel